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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충전 관련주 시장 동향과 투자 전망 알아보자
뉴스브런치 2024. 5. 17. 12:42
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전기차 충전 관련주 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 다양한 기업들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부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여기서는 SK 시그넷, 원익피앤이, 롯데정보통신, LS일렉트릭, 솔루엠, LG전자 등의 기업을 살펴보겠습니다.
SK 시그넷 (260870) – 전기차 충전소 대장주
SK 시그넷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주요한 기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. 주요 사업 부문의 급속 충전기 비중은 90.7%에 달하며, 미국을 중심으로 충전소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. 향후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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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제표 |
금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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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액 |
830억원 (전년 대비 10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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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매출 이익 |
550억원 (전년 대비 10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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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이익 |
29억원 (전년 대비 2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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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 순이익 |
72억원 (전년 대비 흑자 전환 및 3700% 증가) |
원익피앤이 (217820) –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
원익피앤이는 2차전지장비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,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. 주요 사업 부문 중 2차전지 장비 비중이 76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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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제표 |
금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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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매출액 |
50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40% 감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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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 총 이익 |
8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11% 감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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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 순이익 |
16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적자) |
롯데정보통신 (286940) –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
롯데정보통신은 EVSIS를 자회사로 보유하여 전기차 충전 통합운영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주요 사업 부문의 상반기 매출액은 5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%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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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제표 |
금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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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매출액 |
555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18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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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 총 이익 |
55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4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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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이익 |
22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10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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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 순이익 |
15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280% 증가) |
LS일렉트릭 (010120) –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
LS일렉트릭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보유한 기업으로, 전력, 자동화, 금속, IT 등의 사업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로 분류되며, 상반기 매출액은 2조 1천억원에 이르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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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제표 |
금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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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매출액 |
2조 1천억원 (전년 동기 대비 약 3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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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 총 이익 |
405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약 3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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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이익 |
180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약 4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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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 순이익 |
132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약 50% 증가) |
솔루엠 (248070) –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
솔루엠은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로, 급속 충전기를 생산하는 주요 기업 중 하나입니다.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, 상반기 매출액은 220억원에 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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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제표 |
금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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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매출액 |
22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4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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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 총 이익 |
66억원 (전년 동기 대비 5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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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이익 |
22억원 (전년 동기 대비 4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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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 순이익 |
17억원 (전년 동기 대비 80% 증가) |
LG전자 (066570) –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
LG전자는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로, 급속 충전기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전기차 충전기 부품 생산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, 상반기 매출액은 2조 6천억원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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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제표 |
금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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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매출액 |
2조 6천억원 (전년 동기 대비 1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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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 총 이익 |
44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20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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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이익 |
33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25% 증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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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 순이익 |
250억원 (전년 동기 대비 30% 증가) |
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전기차 충전 관련주 들의 성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SK 시그넷, 원익피앤이, 롯데정보통신, LS일렉트릭, 솔루엠, LG전자 등의 기업들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부품 시장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이들 기업은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따라 향후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. 그러나 산업 전반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투자 시에는 신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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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명 |
사업 부문 |
상반기 매출액 |
상반기 영업 이익 |
상반기 당기 순이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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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시그넷 (260870) |
급속 충전기 |
830억원 |
29억원 |
72억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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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익피앤이 (217820) |
2차전지 장비 |
500억원 |
N/A |
160억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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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정보통신 (286940) |
EVSIS 운영 |
5550억원 |
220억원 |
150억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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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일렉트릭 (010120) |
다양한 사업 분야 |
2조 1천억원 |
1800억원 |
1320억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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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루엠 (248070) |
급속 충전기 |
220억원 |
22억원 |
17억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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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 (066570) |
급속 충전기 |
2조 6천억원 |
330억원 |
250억원 |